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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기나는 웹 매거진, 월간향기 vol. autumn_016 조회수 6450
작성자 Bysuco 작성일 2022-10-31
이벤트 한줄설명 짙은 가을, 시린 겨울의 향을 함께 느껴보세요!

 

 

 

 

 

월간 향기 10월의 첫 번째 향수 로에베 001 맨 입니다.

 

가을과 이별한 늦여름의 라벤더가 가을의 문을 두들깁니다.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라벤더 뒤로 나타나는 가을 우디가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대단히 화려하고 풍성하지는 않지만, 

가을의 차가운 바삭거림과 색감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잔향으로 남는 따뜻한 머스크는 곧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향기는,  바이레도의 블랙 샤프란 입니다.

 

차가운 가을바람을 만끽해 보세요. 

따뜻하고 진득한 과실차로 티타임을 함께 가지면 가을이 도란도란 지나간 이야기들을 들려줄 거예요. 

달달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부터 스모키하면서 차분한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샤프란 향이 전해주는 이국적인 가을과 겨울 그 사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내일은 또 새로운 온도와 다른 바람이 찾아와 당신을 또 수다스럽게 만들 거예요.

 

 

 

 

 

 

 

 

 

 

 

네롤리와 자스민 조합은 지나간 여름을 회상하기에 기분좋은 향입니다.

그안에 녹진하게 녹아있는 바닐라는 포근하면서도 따뜻해 겨울로 가는 여정이 지루하지 않도록 함께 동행해  줍니다. 

 

그 안에 활기찬 시트러스가 여정에 지치지 않도록 조잘조잘 지나간 계절의 얘기를 해줄거에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만나기 전 설레임과 포근함을 아쿠아 디 파르마 바닐라 EDP로 느껴보세요.





 

 

 

 

 

 

 

가을 해는 점점 짧아집니다. 

다가 올 겨울의 어둠은 더 길고 고요 합니다. 

쓸쓸한 가을밤이 우리를 차분하고 무겁게 만들어 주며, 센시티브 하며 딥한 무드를 선사합니다.

 

자스민의 순결하고 고귀한 향조를 시작으로 육감적이면서 다크한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 향수는

가을밤의 고요하고 깊은 어둠을 잘 표현해 냅니다.

 

겨울로 넘어가는 이 밤을, 세르주루텐의 라 를르지외즈와 함께해보세요.  






 

 

 

 

 

 

 

월간향기 11월의 향초는 딥티크의 34번가 생제르망 캔들 입니다.

 

풍부한 우디와 앰버, 향유의 향이 불꽃을 만나 가을을 추억하는 향으로 나타납니다.

기억을 회상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클래식한 도기가 주는 따뜻함과 초를 태우기 전 초 자체에서 나는 향이

벌써부터 가슴 뭉클한 기분이 듭니다. 

 

가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비밀스러운 향기를 향초로 만나보세요






 

 

 

 

 

 

 

 

딥티크 퍼퓸 드 브레이슬릿 탐다오의 신선하고 향기로운 우디향이 다음 가을을 기약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소중하게 쥐고 있다가, 겨울에게 건넬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샌달우드의 보드랍고 밀키 한 향기가 기조를 이루고 생생한 사이프러스 향과  머틀 향이 차가우면서도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손목에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가을의 향기를 감싸고 다니면

곧 겨울이 찾아와 인사를 건넬 거에요. 이번 가을도 아름답고 찬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