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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out그랑 수와 오 드 퍼퓸
- 김*현
초반의 앰버의 무거운 단향이 짙게 올라오는 향수입니다. 묵직한 단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처음에는 “어라.. 이거 잘못 샀나?” 하고 생각했는데 진한 향은 1시간이면 바람에 날아가구요, 그 뒤에 찾아오는 은은한 앰버 바닐라 향이 엄청 좋아서 적절히 분사해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11.06 - 이*호
항상 믿고 구매하는 바이슈코 입니다. 예전에 네이버 스토어에서 직구 향수라는 제품들 구매했다가 짝퉁받아서 그 이후로 정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다가 발견한 바이슈코 인데요, 초창기에는 진품을 이가격에? 맞나? 하는 생각에 상담사 분들이랑 짝퉁이냐 아니냐로 (당시 딥디크 탐다오 였는데 상표?스티커? 에 기포가 껴있고 뚜껑이 분리되었 었음, 그냥 딥디크 qc가 개판이였던거..) 상담도 하고, 백화점 가져가서 진품 확인도 하고(진품이라 확인 받음) 난 이후로 항상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또 스마트 배송 시스템이 생겨서 두개의 향수를 할인 사이트 통해서 할인 받아서 구매해도 나눠 배송해주시니까, 안내도 되는 관세도 절약할 수있게 해줘서 좋구요. 배송도 한국은 우체국 통해서 오니까 금방 배송 받아서 좋네요. 그랑 수와 오 드 퍼퓸을 평가하자면 바닐라랑 엠버를 중불에 쪼린향? 살짝 매케와 스모키 그 사이? 엠버를 가루내서 말린 바닐라위에 뿌린걸로 훈연하면 이 향이 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짝 머스크의 파우더리가 향들을 묵직하게 눌러주네요.. 엠버 5 바닐라 3 파우더리1 통카빈 1 정도의 비율 인 것 같아요. 향수 본품만 70개 정도 들고 있는데, 매번 다른 향을 발견하니 도파민이 나오네요.. 이래서 향수를 모으게 되는 것 같아요.
2025.11.03 - 김*웅
역시 그랑수와입니다. 한동안 이녀석에 빠져봅니다. 배송 빠르고 믿고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2025.11.03 - 박*수
향을 모른채 블라인드로 구매했는데 커정은 커정이군요 진짜 너무좋습니다
202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