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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5월의 장미나무를 연상시키는 향기. 5월, 꽃이 만발한 장미나무. 아직 봉오리가 채 열리지 않은 혹은 만개한 장미들이 가득합니다.
꽃잎 위 아직 이슬이 맺힌 듯 그 향기가 신선한 꽃내음으로 공기를 꽉 채웁니다.
두 개의 유리 글라스가 연결되어 있는 모래 시계 피겨의 diptyque 아워글라스 디퓨저는 중력과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고유의 특허 방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어떠한 열이나 동력을 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Cold Diffusion 시스템으로 향수 노트의 무결성을 보존할 뿐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아시아에서 유통되는 상품이 아닌, 유럽에서 유통되는 상품입니다.
*본 상품은 리필만 판매하며, 아워글라스 디퓨저 본체는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