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베스트 리뷰로 선정되어 곧 추가 적립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웬 더 레인 스탑스 오 드 뚜왈렛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그친 뒤의 공기와 플로럴 무드를 섬세하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은한 장미와 그린 노트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향입니다.
저희 바이슈코는 오직 정품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6.03.17
처음 뿌렸을 때는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장미향이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이때 드는 느낌이 ‘비가 그치고 난 뒤의 숲의 상쾌한 공기’라기 보단 ‘비가 그친 뒤의 꽃밭’이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이 상태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플로럴한 느낌은 점점 옅어지면서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고 은은하게 남아요. 거기다 약간의 풀향과 물향이 올라오면서 은은한 장미밭향이 지속됩니다. 첫 착향 후 든 감상은 ’방금 막 청소를 끝낸 올리브0 매장 향‘, ’백화점에 들어섰을 때 나는 꽃향‘이었습니다. 여러 리뷰를 봤을 때 유니섹스라고 소개되던데,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비가 그친 뒤 올라오는 숲, 풀, 흙의 향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혹시나 가품이 올까 노심초사 했는데 배치코드도 그렇고 향 지속력, 스프레이 분사 등을 다 따져보았을 때 진품인 것 같아서 마음이 한시름 놓였습니다.
2026.03.16